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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(경기 이천시)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2026년 이천시 관련 국비예산은 1,009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이번에 확보된 이천시 관련 교통국비예산의 구체적인 항목을 살펴보면 , ▲ 국지도 70호선 이천 ~ 흥천 착공비 2억 ▲ 국지도 70호선 이천시 대포 ~ 장록 착공비 2억 ▲ 양평 ~ 이천 고속도로 건설 109억 ▲ 동이천 IC 국도건설 108억 ▲ 성남 ~ 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-1 공구 139억 ▲ 성남 ~ 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-2 공구 229억 ▲ 국도 37호선 여주 점동 ~ 장호원 신설 72억 ▲ 이천 ~ 문경 철도건설 348억 등이다 .
이천시민의 숙원사업인 국지도 70호선 확장사업은 각각 이천 ~ 흥천 및 대포 ~ 장록에 착공비 2억이 확보되었고 , 이천 ~ 흥천의 경우 작년 10월에 도로구역이 결정 고시되었는데, 향후 보상진행과 착공이 이어질 예정이며, 대포 ~ 장록의 경우 1공구는 이미 공사를 발주하여 시공 중이다.
이천 ~ 양평고속도로는 수도권 제 2순환선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고 있는 고속도로로, 이미 개통된 이천 ~ 오산 간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이천시를 비롯한 경기 남동부 구간 순환망을 구축하게 된다. 이천 ~ 양평 구간 고속도로는 2027년 준공예정으로 신촌 IC 가 개통될 예정이다.
동이천 IC는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~ 여주시 가남읍 상활리에 설치되는 IC로 , 2026년 준공예정이며, 영동고속도로와 성남 ~ 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를 연결하여 교통 정체해소 및 간선기능 확보가 기대된다.
성남 ~ 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-1, 6-2 공구는 송석준 의원이 당초 제외되었던 6 공구를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국가재정법상 예비타당성조사 예외조항을 활용하여 예타면제를 통해 되살린 사업으로,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2026 년 국비도 차질없이 확보하여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. 6-1 및 6-2 공구 모두 2027년 준공예정이다.
국도 37호선 여주 점동 ~ 장호원 왕복 2차로 신설사업은 여주시 점동면에서 이천시 장호원읍을 잇는 도로 것으로 2028년 준공예정이다. 2026년에도 국비를 확보하여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.
한편, 이천 ~ 문경 철도는 2024 년 11 월말 개통되었으나 잔여공사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. 올해 예산 348 억은 이 잔여공사를 위한 예산이다.
송석준 의원은 “이번 이천시 관련 교통예산 확보를 통해 정자 ( 井 ) 형 고속도로망과 별표형 철도망 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.” 며 “ 앞으로도 이천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, 이천을 대한민국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.” 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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