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계타임즈=방춘재 기자]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(O-NE)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더블라운드 중 첫 번째 경기인 8라운드가 11월 1일(토),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(4.346km)에서 열렸다.
도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8라운드,GT4 7라운드 결승전을 하고 있다.(사진:방춘재)
필킴이 우승했다.(사진:방춘재)
장규진(137,금호 SLM)은 43분58초457로 2위, 변정호(112,오네 레이싱)은 44분52초42로 3위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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