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T4 클래스 7라운드 필킴 우승

포토뉴스 / 방춘재 기자 / 2025-11-06 18:03:45

[세계타임즈=방춘재 기자]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(O-NE)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더블라운드 중 첫 번째 경기인 8라운드가 11월 1일(토),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(4.346km)에서 열렸다. 

도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8라운드,GT4 7라운드 결승전을 하고 있다.(사진:방춘재)

GT4 클래스 7라운드 결승에서 김화랑(오네 레이싱)이 챔피언을 확정 지은 GT4 클래스에서는 필킴(199,볼가스 모터스포츠)이 43분48초454의 기록으로 안정적인 주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.

필킴이 우승했다.(사진:방춘재)
 

GT4 클래스 7라운드 시상식이 열렸다.(사진:방춘재)

장규진(137,금호 SLM)은 43분58초457로 2위, 변정호(112,오네 레이싱)은 44분52초42로 3위에 올랐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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