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로구,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‘잠복결핵감염 검사 사업’ 실시

서울 / 이장성 / 2026-01-05 06:38:27
- 오는 7일부터 연중 시행…조기 발견으로 결핵 발생 사전 예방
- 잠복결핵감염 검사 양성 판정 시 전문 상담 제공 및 치료 연계 지원

▲ 어르신들이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받고 있다.

 

[구로구 세계타임즈=이장성 기자] 구로구(구청장 장인홍)가 오는 7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‘잠복결핵감염 검사 사업’을 실시한다.


이번 사업은 잠복결핵감염률이 높고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고령층의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검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(1961년 이전 출생자)이다. 결핵 또는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이미 완료했거나 과거 잠복결핵감염 검진자 및 양성 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.

검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구보건소 결핵실에서 진행되며, 사전 문진과 동의서 작성 후 혈액 검사를 통해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한다.

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어르신에게는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, 필요시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

장인홍 구로구청장은 “고령층 잠복결핵감염은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이번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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